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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6 14:10
우리마을 이장님 언어 폭력 최고
- 이순란
- 조회 : 3151
- 등록일 : 2011-09-12
우리동네 이장이라는분 언어폭력 주먹으로 사람얼굴을 긁어내리는
이런분이 마을 이장을 어떻게 보아야하나요
목록1356 장맛비는 이제 시작인데 대하여 말씀드려봅니다
비가자주국지성으로 내리는데 작업지시한분이 누구인가요
그렇게 길을풍덩빠지게 해놓고 누구의 잘못인양 첨부 파일에 올려놓으면 한수올라가는가요
농로길을 20일이나 망가진 대로나두워 빙빙 돌아다니는데 고생하였음
우리가 고치고라도 다닐텐데 6따볼 포크레인이 쑤셔놔서 엉망이 되어서 엄두를못냄
7월20일날 면사무소와군청에다 복구해달라고 요청하여 길을 닦아줘도 욕먹고 안닦아도욕먹는거
안하고 욕먹는게 나은거같다고하여 그분들 사정 나는더잘알고 있기에 그럼 우리트렉터도같이한다고함
사정하여서7월21일날 장비보낸다고함
우리는 농사일이 많아 너무바쁘니까 그래도 다니는길은 고쳐야 하기에 열일젖치고 길 고치려고함
7월21일날 장비가 와서 길을고치는데우리트렉터와 구이장님트럭터 로 밭에 돌무더기를 싣어다
넣는데 너무많이 쑤셔놔서 돌이 한정도없이 들어가니까
돌을 나르는 도중1톤 차가 돌 싣고나오다 빠져서 간신히 트렉터가
빼내는데 차디스크가 나갔대요
일하시는 분들이 페기물 ㅇㅇㅇ뭐를 가져 온다고 하더니 15톤차
2차를 ( 먼저돌 같다넣고 ) 싣어다넣고 길을다복구했는데
청주사람이 오더니 사진을 찍더랍니다
마을 몇분들은 일이 다되어서 각자 헤어지고
우리는 저녁먹고 나서 옥수수밭 산돼지가 해치를해서 지키러 가는데 이제는 빙돌지
않고 차를타고 복구한길로 가는데 이것이 웬일입니까 ?
복구한길이 파헤쳐져 산이 되었답니다
기막힙니다 이제는 빙빙 돌아다니지 않고 원길로 다니겠다했는데
못가니까 차를 빠구해는데 청주사람 언제 왔는지 차빠구하는데
차도못움직이게 바짝와서 욕을막 퍼부며 내려오라며 뼉다기
추려 놓는다며 난리도 아니 였답니다
차에있는 사람을 당기며 내리라며 난리를쳐서 우리가
차에서 내리며 왜욕하느냐고 하니까 주먹으로 얼굴을
긁어내리며 금방이라도 어떻게 할것만같아 근방에서 일하던
전이장님이와서 간신히 말려 우리는 무사이 빠져나왔지만
기막히고 어이없어서 화병이 다 났답니다
그날저녁에 옥수수도 제대로 못지켜 산돼지한테300평정도
빼앗겼답니다
청주분 우리마을에 온지 몇 년이나 되었습니까 ?
이장을하려고 무진장 많이 노고가 크셨더군요
그러나 다른마을 이장님들 어떻게 하시나 견습좀 받고
마을사람 다스려도 다스려야 하지않겠나 싶어요
ㅇㅇㅇ이분도 도장 안찍어 준다고 욕설을 어떻게 하는지
듣는분이 자기는 여러말 안들려고 얼른 찍어줬답니다
ㅇㅇㅇ분은 그전에는 꼬박꼬박 찍어주다 이번에는 아니다 싶어 도장을 안찍어주었답니다
그런데 전화가 왔더랍니다 앞으로는 ㅇㅇㅇ일은 이제 하나도 아봐준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제발 내일에 신경 하나도 쓰지말라고 했다는군요
그분말에의하면 이장이 우리마을 살지도 않으니까 불편하다고 합니다
이런분이 이장으로 마을을 어떻게 이끌어 나가겠습니까
건설과에서 길을 잘닦아주는 데도 무엇을그리따지고 작년에 무척더울때 어디공사하고 나온
페기자갈같은건데 연촌리길 잘해주기위헤 고개에 깔아주면 어떠냐고 덤푸차 기사가 말해서
나는 깔아주면고맙다고해서 두툼하게 40차를 깔아줬는데 그겄을 꼬치꼬치 캐며 마치 ㅇㅇㅇ이런
사람처럼 글로는 다할수도 없는 행동 나한테 케러 왔을때 마을분 지나다가 들더니 다시 봐야할분이라고
하고 나는 급하게 어데가야 되는데 하두 따지고 되묻고 해서 물을한잔 달라고해서 물을떠다 줬지만
나는 길잘해주는데 왜그렇게 흥분을 하며 그러냐고 했답니다
이분 따지는건 우리네는 예를들어서 나이타 하면 불켜지는거 이렇게 생각하는데 청주분은 라이타에
심지 있고 돌이있고 거기에 까스가있고 이렇게 따지는것 같군요
이분 앞전 이장님도 이분땜에 맘고생 많이 했다며 청주사람 이라면 덜래덜래 한답니다
이런분을 증평군에서는 이장님으로 모십니까
이런분을 도안면에서 이장님으로 모십니까
어떻게 하면 꼬투리나 잡을까 무섭씁니다
8월5일날 오후에 우리는 고추줄을 매는데 이장이라는분 사람을 부르는 데 ㅇㅇㅇ새끼야
이장님은 욕으로만 상대을 해야 하느가봅니다 유식하다는분이 ㅇㅇㅇㅇ탈로나네요
욕을 얼마나 징그럽게 하는지 대꾸도 안하고 우리는 일만 하였답니다
뜨거운날씨에 짜증나고 화가 치밀어도 참자 참자 하며 속으로 사쿠는데 혼났읍니다
욕을 한동안 하며 소리를 지르고 별욕 다하더니 나중에는 자기 목구멍이 아픈지
8월16일날 농기계 고치러온다고 ㅇㅇㅇ놈아 하며 가더랍니다
마을 대표라고 자칭 떠드는 분이 나이가 먹을만큼 먹은사람이 애들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
이장님 공지사항 을 언어 폭행으로 전달을 하십니까
그렇게 언어 폭행을 하고 마을 어떤분한테 자랑을 했는가봅니다
여러분들 이런 이장님 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하루하루 마음에상처가 깊어갈뿐입니다
얼마전 우리 집에 와서도 욕을 언어폭행을 그이장님은 실껏하고갔어요
우리는 일과가치도 안데서 상대도 해주지 않으니까 자기혼자 실껏욕을 하고 가는군요
아마도 그분은 남들을 괴롭히는데 낙으로 삼는지 듣는우리네마음은 멍이듭니다
제발 엉뚱망뚱 한짓거리그만하십시오 하고 부탁하고싶씁니다
어서 빨리 이런분이 아니고 다른 점잖은 분이 이장을 바꾸기를 원합니다
옛말 에 굴러온 돌이 박힌돌을 빼고 그자리에 굴러온 돌이 박힌다더니 어쩜 옛말이 딱맛는군요
( 다른 마을에서도 마을회를 다들 마을회을 한답니다 )
우리마을에만 회을하는줄알고 회기록을 자꾸올린다며 다른분들이 웃긴답니다
이런분이 마을 이장을 어떻게 보아야하나요
목록1356 장맛비는 이제 시작인데 대하여 말씀드려봅니다
비가자주국지성으로 내리는데 작업지시한분이 누구인가요
그렇게 길을풍덩빠지게 해놓고 누구의 잘못인양 첨부 파일에 올려놓으면 한수올라가는가요
농로길을 20일이나 망가진 대로나두워 빙빙 돌아다니는데 고생하였음
우리가 고치고라도 다닐텐데 6따볼 포크레인이 쑤셔놔서 엉망이 되어서 엄두를못냄
7월20일날 면사무소와군청에다 복구해달라고 요청하여 길을 닦아줘도 욕먹고 안닦아도욕먹는거
안하고 욕먹는게 나은거같다고하여 그분들 사정 나는더잘알고 있기에 그럼 우리트렉터도같이한다고함
사정하여서7월21일날 장비보낸다고함
우리는 농사일이 많아 너무바쁘니까 그래도 다니는길은 고쳐야 하기에 열일젖치고 길 고치려고함
7월21일날 장비가 와서 길을고치는데우리트렉터와 구이장님트럭터 로 밭에 돌무더기를 싣어다
넣는데 너무많이 쑤셔놔서 돌이 한정도없이 들어가니까
돌을 나르는 도중1톤 차가 돌 싣고나오다 빠져서 간신히 트렉터가
빼내는데 차디스크가 나갔대요
일하시는 분들이 페기물 ㅇㅇㅇ뭐를 가져 온다고 하더니 15톤차
2차를 ( 먼저돌 같다넣고 ) 싣어다넣고 길을다복구했는데
청주사람이 오더니 사진을 찍더랍니다
마을 몇분들은 일이 다되어서 각자 헤어지고
우리는 저녁먹고 나서 옥수수밭 산돼지가 해치를해서 지키러 가는데 이제는 빙돌지
않고 차를타고 복구한길로 가는데 이것이 웬일입니까 ?
복구한길이 파헤쳐져 산이 되었답니다
기막힙니다 이제는 빙빙 돌아다니지 않고 원길로 다니겠다했는데
못가니까 차를 빠구해는데 청주사람 언제 왔는지 차빠구하는데
차도못움직이게 바짝와서 욕을막 퍼부며 내려오라며 뼉다기
추려 놓는다며 난리도 아니 였답니다
차에있는 사람을 당기며 내리라며 난리를쳐서 우리가
차에서 내리며 왜욕하느냐고 하니까 주먹으로 얼굴을
긁어내리며 금방이라도 어떻게 할것만같아 근방에서 일하던
전이장님이와서 간신히 말려 우리는 무사이 빠져나왔지만
기막히고 어이없어서 화병이 다 났답니다
그날저녁에 옥수수도 제대로 못지켜 산돼지한테300평정도
빼앗겼답니다
청주분 우리마을에 온지 몇 년이나 되었습니까 ?
이장을하려고 무진장 많이 노고가 크셨더군요
그러나 다른마을 이장님들 어떻게 하시나 견습좀 받고
마을사람 다스려도 다스려야 하지않겠나 싶어요
ㅇㅇㅇ이분도 도장 안찍어 준다고 욕설을 어떻게 하는지
듣는분이 자기는 여러말 안들려고 얼른 찍어줬답니다
ㅇㅇㅇ분은 그전에는 꼬박꼬박 찍어주다 이번에는 아니다 싶어 도장을 안찍어주었답니다
그런데 전화가 왔더랍니다 앞으로는 ㅇㅇㅇ일은 이제 하나도 아봐준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제발 내일에 신경 하나도 쓰지말라고 했다는군요
그분말에의하면 이장이 우리마을 살지도 않으니까 불편하다고 합니다
이런분이 이장으로 마을을 어떻게 이끌어 나가겠습니까
건설과에서 길을 잘닦아주는 데도 무엇을그리따지고 작년에 무척더울때 어디공사하고 나온
페기자갈같은건데 연촌리길 잘해주기위헤 고개에 깔아주면 어떠냐고 덤푸차 기사가 말해서
나는 깔아주면고맙다고해서 두툼하게 40차를 깔아줬는데 그겄을 꼬치꼬치 캐며 마치 ㅇㅇㅇ이런
사람처럼 글로는 다할수도 없는 행동 나한테 케러 왔을때 마을분 지나다가 들더니 다시 봐야할분이라고
하고 나는 급하게 어데가야 되는데 하두 따지고 되묻고 해서 물을한잔 달라고해서 물을떠다 줬지만
나는 길잘해주는데 왜그렇게 흥분을 하며 그러냐고 했답니다
이분 따지는건 우리네는 예를들어서 나이타 하면 불켜지는거 이렇게 생각하는데 청주분은 라이타에
심지 있고 돌이있고 거기에 까스가있고 이렇게 따지는것 같군요
이분 앞전 이장님도 이분땜에 맘고생 많이 했다며 청주사람 이라면 덜래덜래 한답니다
이런분을 증평군에서는 이장님으로 모십니까
이런분을 도안면에서 이장님으로 모십니까
어떻게 하면 꼬투리나 잡을까 무섭씁니다
8월5일날 오후에 우리는 고추줄을 매는데 이장이라는분 사람을 부르는 데 ㅇㅇㅇ새끼야
이장님은 욕으로만 상대을 해야 하느가봅니다 유식하다는분이 ㅇㅇㅇㅇ탈로나네요
욕을 얼마나 징그럽게 하는지 대꾸도 안하고 우리는 일만 하였답니다
뜨거운날씨에 짜증나고 화가 치밀어도 참자 참자 하며 속으로 사쿠는데 혼났읍니다
욕을 한동안 하며 소리를 지르고 별욕 다하더니 나중에는 자기 목구멍이 아픈지
8월16일날 농기계 고치러온다고 ㅇㅇㅇ놈아 하며 가더랍니다
마을 대표라고 자칭 떠드는 분이 나이가 먹을만큼 먹은사람이 애들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
이장님 공지사항 을 언어 폭행으로 전달을 하십니까
그렇게 언어 폭행을 하고 마을 어떤분한테 자랑을 했는가봅니다
여러분들 이런 이장님 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하루하루 마음에상처가 깊어갈뿐입니다
얼마전 우리 집에 와서도 욕을 언어폭행을 그이장님은 실껏하고갔어요
우리는 일과가치도 안데서 상대도 해주지 않으니까 자기혼자 실껏욕을 하고 가는군요
아마도 그분은 남들을 괴롭히는데 낙으로 삼는지 듣는우리네마음은 멍이듭니다
제발 엉뚱망뚱 한짓거리그만하십시오 하고 부탁하고싶씁니다
어서 빨리 이런분이 아니고 다른 점잖은 분이 이장을 바꾸기를 원합니다
옛말 에 굴러온 돌이 박힌돌을 빼고 그자리에 굴러온 돌이 박힌다더니 어쩜 옛말이 딱맛는군요
( 다른 마을에서도 마을회를 다들 마을회을 한답니다 )
우리마을에만 회을하는줄알고 회기록을 자꾸올린다며 다른분들이 웃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