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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6 14:10
귀족노조가 변해야 서민경제가 살아납니다
- 장* 배
- 조회 : 1499
- 등록일 : 2015-08-24
억대연봉 귀족노조가 스스로 변해야 서민경제가 살아납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 ! 이들 양대노총은 전체 근로자의 10 % 도 대표하지 못하면서도, 해마다 강성 투쟁을 벌이면서 억대연봉의 탐욕을 채우고 또한 각종 특권도 누리고 있어, 이들 억대연봉 귀족노조들은 평균연봉이 무노조 근로자나 비정규직 근로자 등 보다 무려 3배 내지 4배 또는 그 이상을 더 받아 그들만의 부 ( 富 ) 를 누리면서, 국민들 사이에서 빈부격차를 심화시키고 또한 각종 호사도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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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양대노총은 강력한 조직력과 투쟁력을 바탕으로 그들만의 정규직 장벽을 만들고, 청년 일자리 및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진입을 차단하면서 근로자들 사이에서 신분의 격차를 만들 뿐만 아니라 또한 서민들 사이에서도 빈부격차와 신분격차 등 불평등을 심화시키면서 우리 사회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즉 우리나라는 150만 내지 180만 명의 억대연봉 귀족노조들이 탐욕을 부려, 나머지 2,400만 일반 근로자와 5,000만 명 국민들 중 대부분의 서민들이 취업의 불안과 함께 가난 등으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경제가 저성장과 불경기의 침체에서 빠져 나오지를 못하고, 서민경제 또한 활기를 잃고서 살기가 힘든 것은, 우리 경제 곳곳에서 귀족노조들이 그들의 억대연봉 탐욕을 지키려고 개혁을 반대하며 노동의 변화에 완강하게 저항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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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억대연봉 귀족노조들이 폭거를 자행해서 발생하는 가장 큰 문제는, 임금의 결정이 노동의 생산성에 따라 결정되지 않고 노조의 조직력과 투쟁력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지금 한국의 노동시장에서 임금이 결정되는 과정을 보면, 임금이 노동의 생산성이나 세계적인 경쟁력에 의해서 결정되지를 못하고, 오로지 강성노조의 조직력과 투쟁력에 의해서 결정되기 때문에,
한국의 노동생산성은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이 약해 한국경제가 힘차게 확대하지를 못하고, 오로지 국내 소비자의 희생과, 조직력과 투쟁력이 없는 비정규직 등 노동약자들의 희생과 고통을 바탕으로 해서 수출을 지탱하고 귀족노조의 억대연봉을 받쳐주고 있습니다.
그러니 귀족노조를 혁신하고 귀족노조를 바꿔야 합니다. 그래야 한국경제가 살아나고 서민경제도 살아납니다. 그리고 한국경제를 위해 귀족노조 스스로도 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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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금은 노동의 생산성과 국제 경쟁력에 따라 투명하게 결정합시다. -
그래서, 귀족노조 근로자와 무노조 근로자 및 계약직근로자 등 노동계층 간에, 또한 정규직 근로자와 비정규직 근로자 및 파견직 근로자 등 노동계층 간에, 조직력과 투쟁력의 격차에 따라 억대연봉과 백만원대 연봉으로 부당하게 임금격차가 생기고,
또한 임금의 격차도, 해가 갈수록 투쟁력의 격차에 따라 억대연봉과 백만원대 연봉으로 심각하게 벌어지면서 노동계층 간에 반목과 불만이 증폭되고, 소득의 불평등도 심화되면서 한국경제가 활력을 잃고 침체의 늪에서 빠져나오지를 못하고 있는, 지금의 고질병을 도려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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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가 침체의 늪에서 탈출해서 성장하고, 노동시장의 애로를 타개하면서 난국을 극복하기 위해서도, 또한 노동시장이 미래를 향해 새롭게 발전하기 위해서도, 지금 노동시장에서 기득권을 내려놓고 스스로를 혁신하고 양보하면서 한국경제의 발전을 주도할 수 있는 곳은 귀족노조 양대노총 밖에는 없습니다.
지금 한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도 귀족노조 양대노총이 변해야 합니다. 양대노총 귀족노조를 빼고서는 비정규직, 최저임금일용직, 무노조 근로자 등 어려운 근로자들은 어느 하나 노동문제에서 양보하고 혁신할 여유가 없습니다.
지금 귀족노조가 양보하지 않으면 서민경제 다 죽고 한국경제 다 죽습니다. 노동은 한국경제에서 핵심적 요소이며 2,600만 근로자 생존의 문제며, 5천만 국민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지금 귀족노조 150만 내지 180만 명이 양보하지 않으면, 변하지 않으면 나머지 2천4백만 근로자 다 죽고, 서민들 다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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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노동생산성은 선진국의 50 % 밖에 안 되면서, 귀족노조가 억대연봉을 받는 것은 너무 많습니다. 지금이라도 즉시 생산성에 맞게 억대연봉을 절반으로 깎읍시다. 그리고 남들보다 별다른 특권도 내려놓읍시다.
귀족노조 양대노총이, 억대연봉을 절반으로 깎을 용기와 양심을 가집시다. 그래서 억대연봉을 절반으로 깎고 각종 특권도 내려놓아 청년 일자리를 만들고, 비정규직과 최저임금일용직과 무노조 근로자를 돕도록 합시다. 그것이 귀족노조가 2,400만 다른 근로자들과 함께 잘 살면서 서민경제를 살리고 한국경제를 살리는 길입니다.
귀족노조 양대노총, 노동을 개혁하고 서민경제를 살려 우리 함께 잘 삽시다.끝 ( 15,08,22 )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 ! 이들 양대노총은 전체 근로자의 10 % 도 대표하지 못하면서도, 해마다 강성 투쟁을 벌이면서 억대연봉의 탐욕을 채우고 또한 각종 특권도 누리고 있어, 이들 억대연봉 귀족노조들은 평균연봉이 무노조 근로자나 비정규직 근로자 등 보다 무려 3배 내지 4배 또는 그 이상을 더 받아 그들만의 부 ( 富 ) 를 누리면서, 국민들 사이에서 빈부격차를 심화시키고 또한 각종 호사도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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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양대노총은 강력한 조직력과 투쟁력을 바탕으로 그들만의 정규직 장벽을 만들고, 청년 일자리 및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진입을 차단하면서 근로자들 사이에서 신분의 격차를 만들 뿐만 아니라 또한 서민들 사이에서도 빈부격차와 신분격차 등 불평등을 심화시키면서 우리 사회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즉 우리나라는 150만 내지 180만 명의 억대연봉 귀족노조들이 탐욕을 부려, 나머지 2,400만 일반 근로자와 5,000만 명 국민들 중 대부분의 서민들이 취업의 불안과 함께 가난 등으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경제가 저성장과 불경기의 침체에서 빠져 나오지를 못하고, 서민경제 또한 활기를 잃고서 살기가 힘든 것은, 우리 경제 곳곳에서 귀족노조들이 그들의 억대연봉 탐욕을 지키려고 개혁을 반대하며 노동의 변화에 완강하게 저항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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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억대연봉 귀족노조들이 폭거를 자행해서 발생하는 가장 큰 문제는, 임금의 결정이 노동의 생산성에 따라 결정되지 않고 노조의 조직력과 투쟁력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지금 한국의 노동시장에서 임금이 결정되는 과정을 보면, 임금이 노동의 생산성이나 세계적인 경쟁력에 의해서 결정되지를 못하고, 오로지 강성노조의 조직력과 투쟁력에 의해서 결정되기 때문에,
한국의 노동생산성은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이 약해 한국경제가 힘차게 확대하지를 못하고, 오로지 국내 소비자의 희생과, 조직력과 투쟁력이 없는 비정규직 등 노동약자들의 희생과 고통을 바탕으로 해서 수출을 지탱하고 귀족노조의 억대연봉을 받쳐주고 있습니다.
그러니 귀족노조를 혁신하고 귀족노조를 바꿔야 합니다. 그래야 한국경제가 살아나고 서민경제도 살아납니다. 그리고 한국경제를 위해 귀족노조 스스로도 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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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금은 노동의 생산성과 국제 경쟁력에 따라 투명하게 결정합시다. -
그래서, 귀족노조 근로자와 무노조 근로자 및 계약직근로자 등 노동계층 간에, 또한 정규직 근로자와 비정규직 근로자 및 파견직 근로자 등 노동계층 간에, 조직력과 투쟁력의 격차에 따라 억대연봉과 백만원대 연봉으로 부당하게 임금격차가 생기고,
또한 임금의 격차도, 해가 갈수록 투쟁력의 격차에 따라 억대연봉과 백만원대 연봉으로 심각하게 벌어지면서 노동계층 간에 반목과 불만이 증폭되고, 소득의 불평등도 심화되면서 한국경제가 활력을 잃고 침체의 늪에서 빠져나오지를 못하고 있는, 지금의 고질병을 도려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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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가 침체의 늪에서 탈출해서 성장하고, 노동시장의 애로를 타개하면서 난국을 극복하기 위해서도, 또한 노동시장이 미래를 향해 새롭게 발전하기 위해서도, 지금 노동시장에서 기득권을 내려놓고 스스로를 혁신하고 양보하면서 한국경제의 발전을 주도할 수 있는 곳은 귀족노조 양대노총 밖에는 없습니다.
지금 한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도 귀족노조 양대노총이 변해야 합니다. 양대노총 귀족노조를 빼고서는 비정규직, 최저임금일용직, 무노조 근로자 등 어려운 근로자들은 어느 하나 노동문제에서 양보하고 혁신할 여유가 없습니다.
지금 귀족노조가 양보하지 않으면 서민경제 다 죽고 한국경제 다 죽습니다. 노동은 한국경제에서 핵심적 요소이며 2,600만 근로자 생존의 문제며, 5천만 국민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지금 귀족노조 150만 내지 180만 명이 양보하지 않으면, 변하지 않으면 나머지 2천4백만 근로자 다 죽고, 서민들 다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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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노동생산성은 선진국의 50 % 밖에 안 되면서, 귀족노조가 억대연봉을 받는 것은 너무 많습니다. 지금이라도 즉시 생산성에 맞게 억대연봉을 절반으로 깎읍시다. 그리고 남들보다 별다른 특권도 내려놓읍시다.
귀족노조 양대노총이, 억대연봉을 절반으로 깎을 용기와 양심을 가집시다. 그래서 억대연봉을 절반으로 깎고 각종 특권도 내려놓아 청년 일자리를 만들고, 비정규직과 최저임금일용직과 무노조 근로자를 돕도록 합시다. 그것이 귀족노조가 2,400만 다른 근로자들과 함께 잘 살면서 서민경제를 살리고 한국경제를 살리는 길입니다.
귀족노조 양대노총, 노동을 개혁하고 서민경제를 살려 우리 함께 잘 삽시다.끝 ( 15,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