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청

억대연봉 귀족노조, 특권을 내리고 탐욕을 버려라 &#33 &#33

2015년 하반기 이후부터 노사정위원회 의제에는, 대기업 및 공공기관 등의 억대연봉 근로자들이 자신들의 과도한 임금을 깎고 특권도 양보하면서, 근로취약계층인 파견직과 비정규직과 임시일용직과 무노조 근로자를 도우면서 상생하는 방안을 포함하자.

그래야 노사정위원회가 180만 명 귀족노조 근로자들 이외에 나머지 2,400만 근로취약자들까지도 포괄하는 진정한 의미에서 노사정위원회가 되고. 그렇게 해서 선진국의 50 &#37 밖에 안 되는 노동의 생산성도 올리면서 서민경제도 살리고 청년취업도 늘리자.

&#45 &#45 그리고 &#45 &#45

억대연봉 귀족노조 &#33 제발 부탁인데, 재벌의 발목을 잡고 함께 물속으로 들어가자는 물귀신 작전은 이제 버리고, 귀족노조라도 먼저 억대연봉 탐욕을 버려라 &#33 &#33

재벌개혁은 국민과 정치권이 생각만 정리하면 해결된다. 지금 시급한 것은 파견직, 계약직, 무노조 근로자 등 2,400만 명 근로취약자와 청년들과 서민경제가 급하다.

지금 억대연봉 귀족노조의 개혁은 한시가 급한 일이다. 빨리 끝내자 &#33
귀족노조가 특권을 누리고 억대연봉 탐욕을 부리는 바람에, 노동생산성이 선진국의 50 &#37 로 떨어져 있다 &#33 &#33 귀족노조 &#33 제발 정신 좀 차려라 &#33 &#33 &#33 &#40 2015,08,29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