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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6 14:10
감사합니다
- 이* 란
- 조회 : 4101
- 등록일 : 2011-08-10
증평군 건설 재난과 감사드립니다
전부터 감사의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제가 농사의 일이
바쁘고 해서 늦은 감이 있읍니다
우리마을 길에 많은 신경을 써주심과 이번 장마를 겪어보니
더욱 감사함을 느낌니다
먼저 잡석을 연촌리 길 저수지있는길 뺑둘레 다깔은 바람에
빠지는데 없이 잘다닐수 있어 고맙게 생각 합니다
일잘하여 주시고 마을 사람들 잘다닐수 있게 해주시고 도
마음에 고통을 받으시는 직원님들께 안탑깝게 생각 합니다
연촌리에서 일와서 ( 길닦을때 ) 하시는 기사분들 말씀이 겁이나서
두번다시 못올데라며 무섭다고 하시는 분 몇칠전 기사분은
어떤사람을보고 먼저 혼이났는지 격련이 일어나 더랍니다
그래도 어째겠어요 연촌리 농사 짓고 사는 사람들 생각하여 좀더
고통스러워도 도와주셔 야지요 아무튼 건설과 직윈님들 화이팅 ! ! !
하시고 힘내시어 두루두루 살펴서 증평군 각 리 전체를 잘 보살펴
편하안한 생활 잘다닐수 있는거리로 만들어주시면 감사하 겠읍니다
저는 연촌리 두발로 걸어서 다닐적부터 살다가 지금은 고속도로로
알고 다닙니다 감사하고 또감사합니다
특히 건설 재난과 계장님 제일 로 수고 많이하신 분으로 압니다
우리마을에 관심을 갖고 수통과 잡석 모두 잘해주신 덕에 예전에는 하루가 멀다고 레카차가
드나들었답니다 왜지에서 길이라고 멋모르고 왔다가 빠지고 하는차들이 많았답니다
지금은 안정적으로 잘다니고 있읍니다
저에 마음은 계장님 같으신분은 상을 타도 션찬을 분으로 압니다
감사합니다 ( 연촌리에서 35년 살았읍니다 )
전부터 감사의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제가 농사의 일이
바쁘고 해서 늦은 감이 있읍니다
우리마을 길에 많은 신경을 써주심과 이번 장마를 겪어보니
더욱 감사함을 느낌니다
먼저 잡석을 연촌리 길 저수지있는길 뺑둘레 다깔은 바람에
빠지는데 없이 잘다닐수 있어 고맙게 생각 합니다
일잘하여 주시고 마을 사람들 잘다닐수 있게 해주시고 도
마음에 고통을 받으시는 직원님들께 안탑깝게 생각 합니다
연촌리에서 일와서 ( 길닦을때 ) 하시는 기사분들 말씀이 겁이나서
두번다시 못올데라며 무섭다고 하시는 분 몇칠전 기사분은
어떤사람을보고 먼저 혼이났는지 격련이 일어나 더랍니다
그래도 어째겠어요 연촌리 농사 짓고 사는 사람들 생각하여 좀더
고통스러워도 도와주셔 야지요 아무튼 건설과 직윈님들 화이팅 ! ! !
하시고 힘내시어 두루두루 살펴서 증평군 각 리 전체를 잘 보살펴
편하안한 생활 잘다닐수 있는거리로 만들어주시면 감사하 겠읍니다
저는 연촌리 두발로 걸어서 다닐적부터 살다가 지금은 고속도로로
알고 다닙니다 감사하고 또감사합니다
특히 건설 재난과 계장님 제일 로 수고 많이하신 분으로 압니다
우리마을에 관심을 갖고 수통과 잡석 모두 잘해주신 덕에 예전에는 하루가 멀다고 레카차가
드나들었답니다 왜지에서 길이라고 멋모르고 왔다가 빠지고 하는차들이 많았답니다
지금은 안정적으로 잘다니고 있읍니다
저에 마음은 계장님 같으신분은 상을 타도 션찬을 분으로 압니다
감사합니다 ( 연촌리에서 35년 살았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