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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6 14:10
2012 비전워크샵을 다녀와서,
- 나* 서
- 조회 : 3675
- 등록일 : 2012-02-14
2012 비전워크샵에 참석했던
증평군 노인주거복지시설 효인원의 시설장이자,
증평군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노인분과 위원을 맡고 있는 나윤서입니다.
2011년 비전워크샵에서 느꼈던 감동과 느낌이 생생하기에
1박2일의 이번 일정도 매우 큰 설레임으로 다가왔습니다.
홍성열 군수님과 증평군청 직원분들의 배웅으로 시작된 일정.
김현숙 교수님의 잔잔하면서 따뜻한, 워크샵에서 우리가 얻어야 할 것들에 관한
편안한 인사와 김용례 사무국장님의 맛깔스런 말솜씨로
충남 당진군으로 향하는 내내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올해 역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회복지 프로그램에 관한 심의보 교수님의 특강과
밤 10시가 넘도록 이어진 분과별 분임토의.
다음날 아침 바로 이어진 분과별 계획발표와 시상까지.
매우 타이트한 일정이었지만
모든 분들이 보여주신 열정은
이에 무색할 정도였다 느껴집니다.
우리지역 증평군에 어떠한 프로그램이 필요하고,
또 이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일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는 열띤 토론의 장이기도 했으며
각 분과별로 느끼는 욕구의 수요 또한 매우 다양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우리지역 증평군엔 참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우리지역의 복지를 위해 늘 염려하고 노력하고 계시단걸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일정을 계기로
저희 시설에 계신 모든 어르신들께도 이러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드릴수 있는
그러한 복지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짧다면 짧을 수 있는 1박 2일의 시간이지만,
시설을 위해, 또 지역 사회를 위해 어떠한 일을 할 수 있을지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1박2일의 일정에 있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잔잔하지만 무서운 카리스마로 도와주시고 격려해주셨던 증평군청 지경아 계장님.
크고 작은 행사때마다 커다란 힘이 되어주신답니다.
또한 올해는 함께 할수 없었지만,맑은 음성으로 늘 격려해 주시고 저희가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까지 일깨워 주시는 노명숙 주민복지실장님,아버지와 어머니처럼 2012비전워크샵 1박2일을 뒤에서 지지해주시고 도와주신 대표협의체.실무협의체 위원님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외에도 우리 지역에 정말 없어선 안될 복지전문가이신 우리 김용례 사무국장님,
잠시도 머릿속에서 복지에 관한 그림을 놓지 않으시고 노인분과를 훌륭하게 이끌어 주시는 노인분과 정미경 분과장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짧은 시간의 긴 추억처럼.
2012워크샵을 통해 느꼈던 뜨거운 열정으로 2012년 더욱더 업무에 충실하겠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주신,늘 우리지역을 위해 애쓰시는 홍성열 군수님을 비롯한 증평군청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증평군 노인주거복지시설 효인원의 시설장이자,
증평군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노인분과 위원을 맡고 있는 나윤서입니다.
2011년 비전워크샵에서 느꼈던 감동과 느낌이 생생하기에
1박2일의 이번 일정도 매우 큰 설레임으로 다가왔습니다.
홍성열 군수님과 증평군청 직원분들의 배웅으로 시작된 일정.
김현숙 교수님의 잔잔하면서 따뜻한, 워크샵에서 우리가 얻어야 할 것들에 관한
편안한 인사와 김용례 사무국장님의 맛깔스런 말솜씨로
충남 당진군으로 향하는 내내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올해 역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회복지 프로그램에 관한 심의보 교수님의 특강과
밤 10시가 넘도록 이어진 분과별 분임토의.
다음날 아침 바로 이어진 분과별 계획발표와 시상까지.
매우 타이트한 일정이었지만
모든 분들이 보여주신 열정은
이에 무색할 정도였다 느껴집니다.
우리지역 증평군에 어떠한 프로그램이 필요하고,
또 이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일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는 열띤 토론의 장이기도 했으며
각 분과별로 느끼는 욕구의 수요 또한 매우 다양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우리지역 증평군엔 참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우리지역의 복지를 위해 늘 염려하고 노력하고 계시단걸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일정을 계기로
저희 시설에 계신 모든 어르신들께도 이러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드릴수 있는
그러한 복지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짧다면 짧을 수 있는 1박 2일의 시간이지만,
시설을 위해, 또 지역 사회를 위해 어떠한 일을 할 수 있을지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1박2일의 일정에 있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잔잔하지만 무서운 카리스마로 도와주시고 격려해주셨던 증평군청 지경아 계장님.
크고 작은 행사때마다 커다란 힘이 되어주신답니다.
또한 올해는 함께 할수 없었지만,맑은 음성으로 늘 격려해 주시고 저희가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까지 일깨워 주시는 노명숙 주민복지실장님,아버지와 어머니처럼 2012비전워크샵 1박2일을 뒤에서 지지해주시고 도와주신 대표협의체.실무협의체 위원님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외에도 우리 지역에 정말 없어선 안될 복지전문가이신 우리 김용례 사무국장님,
잠시도 머릿속에서 복지에 관한 그림을 놓지 않으시고 노인분과를 훌륭하게 이끌어 주시는 노인분과 정미경 분과장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짧은 시간의 긴 추억처럼.
2012워크샵을 통해 느꼈던 뜨거운 열정으로 2012년 더욱더 업무에 충실하겠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주신,늘 우리지역을 위해 애쓰시는 홍성열 군수님을 비롯한 증평군청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